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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2003년생' 하비 엘리엇의 활약에 미소를 지었다.
아스널의 레전드 리 딕슨도 엘리엇을 칭찬했다. 리 딕슨은 "리버풀 최고의 선수다. 공간을 알고 들어간다. 그는 약간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를 떠올리게 한다. 정말 재능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클롭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좋다. 훈련 때도 좋아보였다. 우리는 조금 변화를 줘야했다. 이 모든 것을 잘 해결했다. 엘리엇은 비 시즌 첫 날부터 함께 훈련했다. 건강해 보인다. 95분도 소화할 수 있다. 매우 중요하다"며 웃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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