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유)가 맨유 입단을 앞두고 FC 바르셀로나 입단을 타진했다고 한 스페인 매체가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받아들였다면 PSG로 떠난 리오넬 메시의 빈자리를 호날두가 메우는 그림이 그려질 뻔했다.
호날두는 이번여름 유벤투스를 떠날 계획을 세웠다. 맨시티행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맨시티 라이벌이자 현재의 호날두를 빚어낸 맨유로의 12년만의 복귀를 결정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