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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 아닌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을 '뻔'했다.
한편, 호날두는 맨유로 돌아오며 가장 이상적인 그림을 완성했다. 그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바 있다. 호날두는 12년 만에 맨유로 돌아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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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1 12:43 | 최종수정 2021-09-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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