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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간 최고의 아시아 해외파 선수'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손흥민을 비롯해 정우영이 있고, 이란 사다르 아즈문(제니트), 메흐디 타레미(FC포르투), 아미르 아베드자데흐가 포함돼 있고 일본에는 후루하시(셀틱), 엔도(슈투트가르트), 모리오카 등이 포함돼 있다.
손흥민은 맨 처음으로 소개돼 있다. 지난 EPL 왓포드전 세트피스 상황에서 프리킥 골을 터뜨리면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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