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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데클란 라이스 사가가 새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웨스트햄은 새로운 계약을 원하고 있다. 라이스 측이 칼을 빼들었다. 4일(한국시각) 데일리스타는 '라이스가 재계약 시 바이아웃 조항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아웃을 통해 빅클럽 이적의 문을 열겠다는 뜻이다.
이 소식에 라이스 영입을 원하는 클럽들의 움직임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합리적인 금액일 경우, 언제든 라이스 영입전에 뛰어들겠다는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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