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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돈을 그렇게 투자했는데도.'
1위는 맨시티였다. 잭 그릴리쉬까지 더한 맨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유일하게 9억파운드를 넘는 가치를 자랑했다. 맨시티의 가치는 9억3447만파운드였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을 더한 맨유였다. 8억4353만파운드였다. 3위는 '유럽챔피언' 첼시로 7억9335만파운드였고, 그 뒤는 근소한 차이로 리버풀(7억9155만파운드)이 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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