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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페노메노' 호나우두 나자리우(44)가 '닮은꼴' 킬리안 음바페(22·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롸)도 8월 중순 한 인터뷰에서 "음바페가 호나우두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한편, 호나우두는 네이마르, 음바페에 리오넬 메시를 더한 파리 생제르맹(PSG)의 화려한 스쿼드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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