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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들어와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적은 변함없다. 4위다.
하지만, 슈퍼 컴퓨터의 예측은 냉정했다. 축구 전문 통계사이트 인포골이 슈퍼 컴퓨터를 통한 예측에 따르면 '1위는 맨시티 2위는 첼시 3위가 리버풀 4위가 맨유'로 나타났다. 5위는 레스터시티, 6위가 손흥민의 토트넘이다.
그들의 예측에 따르면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가 결국 리그 타이틀을 차지할 것이고, 첼시가 그 뒤를 이을 것이라 예상했다. 또, 강등팀은 노리치 시티가 1순위. 그 뒤를 왓포드와 크리스탈 팰리스로 예측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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