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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리도 제대로 굽히지 못할 정도다. 날벼락이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부상을 입었다.
더선은 '베일은 부상 탓에 13일 열리는 셀타 비고전에 제외됐다. 자칫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7차례의 중요한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 10월 A매치도 자신하지 못할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은 베일에게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라인업을 새로 짜야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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