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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뭔가 보여주기에, 너무 짧았던 시간 5분.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요르카로 이적을 선택한 이강인은 0-0이던 후반 추가 시간인 46분 교체로 들어가 약 5분간 뛰었다. 하지만 이강인이 경기를 뒤바꾸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양팀의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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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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