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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맨시티전 패배의 원인을 밝혔다. 제대로 전진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투헬 감독은 "상대의 압박을 탈출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우리는 믿음과 자신감이 부족했다"며 "실수를 계속 하면서 자신감을 잃었다. 우리 쪽 박스에서 수비를 했지만 너무 아래쪽에 있었다"고도 짚었다. 투헬 감독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모든 레벨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받아들여야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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