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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날드 쿠만 FC바르셀로나 감독이 또 논란을 야기했다.
상황이 좋지 않자 쿠만 감독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소통 문제이자 전술 문제 폭로가 나왔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3일 '쿠만 감독이 선수들에게 알리지 않고 포메이션을 바꾸기로 했다. 혼란 상태에 빠졌다. FC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대부분 포백을 활용했지만, 벤피카전에서 스리백으로 바꿨다. 킥오프 몇 시간 전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당시 미드필더인 프렌키 더 용은 스리백으로 내려가 수비를 담당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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