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의 EPL '이주의 팀'에 손흥민(토트넘)은 들지 못했고, 케인(토트넘)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들어갔다.
토트넘은 18일 새벽(한국시각) 뉴캐슬 원정에서 3대2 역전승했다. 손흥민은 결승골을 넣었다. 케인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가스 크룩은 BBC 홈페이지에서 케인에 대해 "케인이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센터 포워드로 얼마나 잘 할 수 있는 지를 다시 보여주었다. 악몽에서 벗어나 다시 클럽에서 즐거워 보인다. 새로운 구단주를 맞은 뉴캐슬에는 불운했다"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