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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그앙 최고 명문구단 파리 생제르망이 과연 킬리안 음바페를 대신할 특급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수 있을까.
PSG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레반도프스키, 할란드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3세의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2023년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돼 있다. 이적을 한다면 내년 여름이 적기. 이미 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을 대신해 레반도프스키를 노린다는 보도도 있었다.
음바페 영입을 추진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할란드까지 노리고 있다. 또 리버풀도 영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PSG는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가 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음바페와 재계약을 원했지만, 쉽지 않다. 과연 레반도프스키 혹은 할란드를 영입할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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