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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영국 최고의 신뢰를 자랑하는 BBC는 달랐다.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을 줬다. 경기 최고의 수훈갑으로 꼽았다.
단, 현지 매체들의 평가는 예상보다 낮다. 팀내 최고 평점을 주진 않았다.
하지만, BBC는 달랐다. 토트넘과 뉴캐슬전을 평가하면서 '토트넘 은돔벨레, 손흥민, 루카스 모라, 해리 케인 최전방 4명은 뉴캐슬에게 매우 위협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얻었다. BBC는 기사 제목에 '이 경기 최고 스타는 손흥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이 경기의 플레이어'로 7.56의 최고 평점을 얻은 손흥민을 지목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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