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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솔샤르는 안전하다."
맨유 수뇌부는 팀이 부진할 때도 줄기차게 솔샤르 감독에 대한 신뢰 메시지를 보내줬다. 그리고 이번에는 완전히 쐐기를 박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 수뇌부가 솔샤르 감독의 자리를 노리고 언론 플레이를 펼치는 일부 감독 에이전트들을 향해 솔샤르 감독이 교체될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고 보도했다. 최근 안토니오 콘테, 지네딘 지단 등 명장들이 맨유 새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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