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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사우스햄턴을 누르고 리그컵 8강에 올랐다.
전반 종료 직전 첼시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4분 지예흐가 코너킥을 올렸다. 하베르츠가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사우스햄턴은 후반 2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발레리가 볼을 낚아챘다. 쇄도한 후 슈팅을 때렸다. 케파 골키퍼가 쳐냈다. 세컨드볼을 아담스가 잡아 밀어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차기에서 사우스햄턴은 4번째 키커 스몰본이 실축했다. 반면 첼시는 모든 키커가 성공하며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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