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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최고의 유스시스템을 갖춘 팀은 '스페인 양강'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중에는 아스널이 가장 많았다. 아스널은 25명의 유스 선수들을 5대리그에 배출했다. 최근만 해도 에밀 스미스 로우, 부카요 사카가 아스널 1군에서 뛰고 있고, 세르쥬 나브리, 조 윌록, 에베레치 에제 등이 타팀에서 뛰고 있다. 이강인을 배출해 마요르카로 보낸 발렌시아가 8위, 맨유와 첼시는 23명으로 나란히 9, 10위에 자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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