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강철 체력을 자랑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수비수 빅터 린델로프가 부상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이탈리아 원정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하지만 토트넘전 이후 훈련 과정에서 부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챔피언스리그 아탈란타전에 출전이 불가능하다. 결국 에릭 베일리가 대신 출전하게 될 전망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