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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표팀 제외 놀랍지도 않다.'
산초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온 힘을 쏟았다. 올 여름 힘겹게 산초를 품에 안았다. 몸값은 무려 7300만 파운드.
문제는 맨유에서의 활약이었다. 산초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자 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잃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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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6 19:31 | 최종수정 2021-11-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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