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오징어 게임 아닌가요?'
이 매체는 '오징어 게임의 결정적 이미지 중 하나는 주인공들이 입는 청록색 운동복이다. 토트넘이 오징어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청록색 운동복을 출시했다. 2021~2022시즌 토트넘 서드 키트는 75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토트넘의 새 훈련 키트는 왠지 익숙하다', '1991년부터 토트넘 팬인데 출구를 찾을 수 없다', '아마도 오징어 몇 마리가 더 비쌀 것 같다', '선수들과 줄다리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