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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몇몇 관중들이 경기장으로 난입했다. 목표는 단 하나, 리오넬 메시(PSG)였다.
맨시티 팬들은 자신들의 팀뿐만이 아니라 메시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냈다. 경기전부터 메시의 워밍업을 카메라에 담는 팬들이 상당히 많았다. 경기 중에도 메시가 볼을 잡으면 환호와 야유가 교차했다. 그만큼 관심의 초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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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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