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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이 정도면 '역대급 골머신'이다.
살라는 최근에는 디디에 드로그바(104골)가 보유하고 있던 프리미어리그 아프리카 선수 최다 득점 기록도 경신한 바 있다.
살라는 현재 이견이 없는 지구촌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리버풀과의 재계약도 가까워졌다. 살라는 2023년 6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주급이 20만파운드(약 3억2000만원)인데 두 배 이상 뛸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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