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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가 비판의 중심에 섰다. 성의 없는 경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상하다. 메시는 그냥 패스하고 걸어간다', '메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다. 말 그대로 거기 있고 싶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나는 지금 포체티노 감독이 불쌍하다', '메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처럼 걸어다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시는 발롱도르를 6회 수상한 '축구의 신'이다. 하지만 올 시즌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한 뒤 기대에 미치는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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