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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번리전이 많은 눈으로 인해 연기됐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경기를 치를 터프무어에 엄청난 눈이 내린 것이다. 예상치 못한 폭설에 전혀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선수단이 경기장에 도착했지만 몸도 풀기 힘든 여건에 토트넘측이 경기 연기를 정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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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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