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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오넬 메시(34·파리생제르맹)의 발롱도르 역사는 12년전 시작됐다.
메시는 "이 팀이 예전과 같이 계속 성공하고, 우승을 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2008~2009시즌 당시 커리어 하이인 38골(51경기)를 터뜨리며 스페인프리메라리가, 코파델레이,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석권하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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