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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김민재 크로스!'
5명은 센터백 김민재를 비롯해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인터밀란), 프랑크 케시에(AC밀란),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 수비수 데니스 자카리아(묀헨글라트바흐) 등이다.
'더 선'은 김민재 자카리아가 기존 토트넘 수비수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스리백을 구성할 것이라고 상상했다.
손흥민이 왼쪽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배치되고 블라호비치가 최전방에 포진한다. 해리 케인, 피에르 호이비에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더 선'은 포백이 중심이 된 4-3-3 전술을 활용할 경우, 김민재가 로메로의 센터백 파트너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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