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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메시? 호날두? 최고는 브라질 호나우두'
그는 메시와 호날두를 비교 평가해달라는 얘기에는 메시를 선택했다.
그는 이미 발롱도르를 7차례 수상했다. 호날두(5회)보다 많다.
데일리 메일은 '즐라탄은 자신이 어렸을 때 호나우두의 플레이를 모방했다. 그는 축구 선수들의 표본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호나우두는 두번의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총 414골을 기록한 브라질의 천재 스트라이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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