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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페네르바체가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몸값을 책정해놨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2000만유로를 대화의 창을 열 수 있는 최소한의 이적료로 책정했다는 뉘앙스다. 페네르바체는 지난여름 베이징 궈안 소속의 김민재를 단돈 300만유로(약 40억원)에 영입했다. 2000만유로면 6배가 넘는 금액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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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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