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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바로 모라타(유벤투스)가 분을 참지 못하고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에게 분노를 표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모라타는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28분 킨과 교체 아웃됐다. 심판에게 경고를 받은 직후였다.
한편, 모라타는 최근 팬들에게도 조롱을 받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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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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