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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교체 아웃에 눈물을 흘렸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교체돼 눈물을 흘렸다. 단 한 시즌 만에 구단에 대한 애정이 많아졌다', '수아레스가 울어?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아레스의 눈물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뒤 눈물을 펑펑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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