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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벨기에 신성' 샤를 데 케텔라에르(브뤼헤) 영입을 노린다.
HITC의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데 케텔라에르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데 케텔라에르는 토트넘 외에도 웨스트햄, 에버턴, 나폴리, AC밀란 등이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데 케텔라에르는 UCL 무대에서 파리생제르맹(PSG)을 상대로 자신의 개성과 자질을 펼쳐보였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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