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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 추첨이 다시 열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잘츠부르크와, 맨시티는 스포르팅과 격돌한다. 벤피카는 아약스와, 비야레알은 유벤투스와 경기를 펼친다. 인터밀란은 리버풀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첼시는 릴과 격돌한다. 첫 추첨 결과와 동일하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바이에른 뮌헨(독일)
스포르팅(포르투갈)-맨시티(잉글랜드)
벤피카(포르투갈)-아약스(네덜란드)
첼시(잉글랜드)-릴(프랑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맨유(잉글랜드)
비야레알(스페인)-유벤투스(이탈리아)
인터밀란(이탈리아)-리버풀(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파리생제르맹(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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