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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16강 플레이오프 대진이 결정됐다. 토트넘이 살아남는다면 라피드 빈과 격돌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토트넘과 스타드 렌 모두 경기 일정이 빡빡하다. 때문에 일정 조정이 어려울 경우 토트넘의 기권패로 처리될 수도 있다. 이 경우 토트넘은 G조 3위로 탈락할 수 있다.
만약 토트넘이 재경기를 하게 되어 스타드 렌에 승리한다면 토트넘은 조2위로 PO에 향한다. 이 때 상대가 바로 라피드 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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