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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된다.
경기를 앞두고 변수가 발생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토트넘전을 앞두고 2명의 주요 스태프가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경기가 열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을 깼다. EPL 사무국은 두 팀의 경기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크리스탈 팰리스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 진행이 결정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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