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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브리시오 콜로치니가 은퇴를 선언했다.
2016년 고국 아르헨티나로 돌아간 콜로치니는 산 로렌소에서 5년간 뛰었고, 알도시비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카리스마와 리더십, 여기에 탁월한 수비력까지 갖춘 콜로치니는 뛰었던 팀마다 레전드로 평가받았다. 국가대표로도 39경기를 소화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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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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