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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리빙 레전드' 오스마르(33)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2년.
오스마르는 "서울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팀이다. 함께 할 수 있음에 큰 기쁨을 느낀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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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10:07 | 최종수정 2021-12-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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