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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2001년생 아스널의 미래' 부카요 사카를 눈여겨 보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트랜스퍼 윈도우 팟캐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사카는 어린 나에에도 아스널에서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그의 활약은 클롭 감독을 비롯해 다른 팀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리버풀은 사카에게 최고 수준에서 뛰며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사카와 그의 대리인이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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