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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1세기 전세계 최고 축구 '거상' 클럽은 어디일까. 2000~2001시즌부터 지금까지 선수 이적료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클럽에 대한 궁금증을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30일 풀어주었다.
2위는 포르투(포르투갈)로 5억6400만유로, 3위는 아약스(네덜란드)로 4억1600만유로였다. 그 다음은 프랑스 릴(3억5800만유로), 이탈리아 우디네세(3억5500만유로), 아르헨티나 리버플레이트(3억2500만유로) 순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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