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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의 고의성 짙은 팔꿈치 가격이 추후 논란이 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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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마네는 8분 뒤인 전반 9분 박스 안 부드러운 방향 전환으로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고 선제골을 갈랐다.
하지만 42분과 추가시간 마테오 코바시치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연속골을 넣으며 전반은 2-2 동점으로 끝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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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02:16 | 최종수정 2022-01-0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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