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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비안 루이스 영입전에서 리버풀, 아스널에 앞서있는 맨유.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가 몸값이 비싼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의 대안으로 루이스를 점찍었으며, 영입전에서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라이스는 현재 몸값이 1억파운드로 책정돼있고, 웨스트햄 잔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맨유가 더 저렴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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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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