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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감독의 미래는 알 수가 없다.
이런 능력을 인정받아 토트넘, 맨유 등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부진으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내려갔다. 리그에서 10위까지 내려갔고, FA컵에서도 하부리그팀에 완패를 당했다. 레스터시티 내부에서도 감독 교체 이야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역시 감독 입지는 한순간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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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00:32 | 최종수정 2022-02-0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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