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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를 잡아냈던 유리 베르니두브 FC 셰리프 티라스폴 감독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총을 들었다.
이 매체는 '베르니두브 감독이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가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다고 가정하면 그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엘리트 스포츠맨 명단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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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1 07:49 | 최종수정 2022-03-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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