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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라이프치히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을 추진한다.
하지만 토트넘이 급습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올 여름 수비 개편의 일환으로 그바르디올 영입을 추진할 것이며,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그바르디올을 최고의 수비 타깃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뿐 아니라 프리메라리가와 세리에A 구단들도 그바르디올을 주시하고 있다. 이 매체는 그바르디올이 5000만파운드의 몸값을 자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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