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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약스가 단단히 뿔이 난 듯 하다.
아약스는 발표 이후 잉글랜드 기자들의 기자실 출입을 금지시켰고,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 역시 못하게 했다. 아약스는 리그 우승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지만,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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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4 23:24 | 최종수정 2022-04-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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