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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로맨틱 그 자체다.
하피냐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현재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피냐는 그 전에 사랑부터 쟁취했다. 그는 지난 1월 촛불로 이루어진 길에서 그들의 이니셜이 새겨진 유리를 들고 프로포즈를 했다. 둘은 조만간 결혼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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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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