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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힘 스털링의 첼시행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맨시티는 이미 엘링 홀란드와 훌리안 알바레스를 영입했고, 지난 시즌 후반기 자리잡은 잭 그릴리쉬와 유스 콜 팔머의 출전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첼시가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한다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19 23:51 | 최종수정 2022-06-2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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