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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적이 유력한 선수가 소속팀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했다.
그런데, 쿤데는 세비야의 프리시즌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현지 매체들은 '확실히 이적이 유력한 쿤데의 세비야 훈련 동참은 이례적이다. 단, 쿤데는 홀로 훈련하는 것보다 팀 훈련에 합류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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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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