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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케빈 데 브라위너가 새로운 팀 동료 엘링 홀란드(이상 맨시티)의 움직임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데 브라위너가 새 동료인 홀란드에 좌절감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이날 나란히 선발 출격했다. 하지만 둘의 연계 플레이는 감질나게 했다. 데 브라위너는 홀란드의 움직임에 격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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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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