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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3.8㎞ 뛰라고!"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텐 하흐 감독이 2연패 뒤 매우 무서운 상태가 됐다. 그는 선수단 휴식을 취소한 뒤 훈련을 재개했다. 그는 선수들이 추가 훈련 동안 13.8㎞를 뛰게 할 생각이었다. 통계에 따르면 브렌트포드는 총 109.4㎞를 뛰었다. 맨유는 95.6㎞를 커버했다. 텐 하흐 감독이 받아들일 수 없는 거리'라고 보도했다.
한편, 텐 하흐 감독은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쓰레기 같다. 너무 못했다"고 분노했다.